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을해일주는 겨울 호숫가에 줄기를 내린 풀 한 포기 같은 자리입니다.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들어 남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전문성을 쌓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일지 해수의 정인이 배움을 멈추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의 자리에 앉아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안에서는 지지 않으려는 집중이 끊이지 않아 결과가 한참 뒤에야 드러나는 편입니다.
태강 · 결과가 늦게 나오는 것이지 씨를 잘못 뿌린 것이 아니니, 보이지 않는 시간을 의심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