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경신일주는 아직 벼리지 않은 커다란 강철 덩어리가 바위 위에 놓인 자리입니다. 결정을 내리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주도하지 못하는 자리라면 차라리 떠나는 선택을 반복해 온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일지 비견이 혼자 서는 힘을 타고났고 건록의 자립심이 기댈 곳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떠난 자리마다 후회가 남았더라도, 맞지 않는 곳을 알아본 감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태강 · 떠난 것이 도망이 아니라 맞지 않는 자리를 알아본 것이니, 그 결정을 후회로 적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