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경오일주는 단단한 쇠붙이가 뜨거운 화덕 위에 올라앉은 자리입니다. 규칙과 책임을 먼저 떠올리고 자기 몫보다 맡은 바를 앞세우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일지에 정관이 자리하고 있어 스스로를 다스리는 힘이 안에서 먼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반듯한 기강 안에 목욕의 변동성이 함께 있어 밖으로는 원칙을 지키면서 안으로는 감정이 흔들리는 구간이 반복됩니다.
태강 · 스스로를 너무 세게 다루어 온 것은 약점이 아니라 일지 관성이 시킨 일이니, 그 엄격함을 자책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