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병자일주는 한낮의 태양이 한겨울 찬 강물 위에 걸린 자리입니다. 밝고 당당한 기질이지만 일지 정관의 절제가 안에서 늘 제동을 걸어,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 골라온 분들이 많은데 그건 태의 자리가 시작 앞에서 한 번 더 재게 하기 때문입니다. 느린 게 아니라 다 확인하고 나서야 발을 떼는 것이고, 그 신중함이 이 일주 분들을 오래 버티게 한 힘입니다.
태강 · 머리가 먼저 도착하는 분이니, 몸이 늦은 것을 겁이라고 적어 두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