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임신일주는 넓은 물줄기가 가을 바위 위를 쉬지 않고 흐르는 자리입니다. 새로운 것을 빠르게 흡수하고 구상은 크게 펼치는데 마무리에서 힘이 빠지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일지 편인과 장생이 만나 에너지가 마르지 않고 솟아 나오기 때문입니다. 시작의 힘은 넘치되 흐르는 물처럼 한 곳에 고이지 않으니, 그것은 산만함이 아니라 물의 속성입니다.
태강 · 마무리가 느린 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다음 물길이 이미 보이기 때문이니, 그 눈을 탓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