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임진일주는 큰 강물이 젖은 들판 위에 가만히 고여 있는 자리입니다. 한번 맡은 일을 놓지 않고 끝장을 보되, 그 무게 때문에 주변과 자주 부딪혀 온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일지 편관이 스스로에게 거는 책임의 무게와 묘의 끈기가 합쳐져 쉽게 물러서지 못하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고집이라 불린 그 힘은, 실은 한번 잡은 것을 끝까지 지키려는 편관의 성정입니다.
태강 · 고집이라 불려 온 그 힘은, 맡은 것을 끝까지 지키려는 근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