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정해일주는 깊은 밤 넓은 바다 위에 켜진 등대처럼, 멀리까지 비추되 정작 발밑은 어둡고 흔들리는 자리입니다. 판단력과 통찰은 또렷한데 막상 결정 앞에서 오래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우유부단해서가 아니라 일지에 정관과 정인이 함께 앉아 옳고 그름을 끝까지 따지기 때문입니다. 태의 자리는 아직 형태가 굳어지지 않은 시작의 기운이라, 나이가 들어도 새 분야에 뛰어드는 감각이 남아 있습니다.
태강 · 망설임이 길었던 만큼 고른 방향의 정확도가 높은 분이니, 느린 결정을 단점으로 세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