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계해일주는 겨울 밤바다에 빗물이 합류하여 끝이 보이지 않는 수면을 이룬 자리입니다. 남들이 멈추는 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가고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일지 겁재와 제왕의 승부 본능이 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과도한 추진력이 때로 무모해 보여도 제왕이 가진 대범한 그릇이 방향을 잡아 주기 때문에, 끝내 자기 길을 만들어 온 분들입니다.
태강 · 너무 세게 달려온 것은 약점이 아니니, 그 속도가 지금의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