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기사일주는 기름진 밭이 한여름 뙤약볕 아래 놓인 형상입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게 들어주면서 속으로는 이미 답을 정해 놓은 채 움직이는 분들이 많은데, 일지 정인이 제왕의 힘으로 판단을 단단히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의 조언을 듣되 결국 제 길을 가는 뚝심은, 흙이 스스로 불을 품고 있어 바깥 열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태강 · 고집이 아니라 이미 익힌 답이 있는 것이니, 그 확신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