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자평명리살아온 방식
갑술일주는 늦가을 마른 언덕 위에 홀로 서 있는 큰 나무 같은 자리입니다. 사람과 일을 자기 손 안에 두려는 추진력이 강해 일찍부터 조직의 중심에 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일지 술토의 편재가 현실을 쥐려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양의 자리에 앉아 겉은 넉넉해 보이지만, 지장간의 상관이 안쪽에서 틀을 깨고 싶어 하므로 속마음과 겉 행동 사이에 늘 간격이 있습니다.
태강 · 안에서 자꾸 틀을 부수고 싶은 것은 변덕이 아니라 더 나은 방법을 이미 알기 때문이니, 자신을 흔들리는 사람으로 적어 두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