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
태(胎)
새 생명이 잉태되는 시작의 기운입니다
태(胎)는 십이운성 중 열한 번째 단계로, 절(絶)의 완전한 비움을 지나 어머니의 뱃속에서 새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을 상징합니다.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으로 가득한 기운입니다.
태, 무슨 뜻일까요?
아직 형체는 없지만 생명이 시작된 자리라, 계획과 구상의 힘을 상징합니다. 무언가를 새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초기 단계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만세력에서 태 확인하는 방법
절 다음 자리가 태입니다. 갑(甲)일간은 유(酉), 을(乙)일간은 신(申), 병·무(丙·戊)일간은 자(子), 정·기(丁·己)일간은 해(亥), 경(庚)일간은 묘(卯), 신(辛)일간은 인(寅), 임(壬)일간은 오(午), 계(癸)일간은 사(巳)가 각각 태 자리입니다.
태, 어디에 쓸까요?
- 장점 활용법: 기획, 설계, 창업 준비처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강점이 됩니다.
- 주의할 점: 아직 형체가 없는 단계라 성급하게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내 사주에 태가 있을까요?
태는 무언가 새로 시작되는 조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기둥에 있는지에 따라 인생의 어느 영역에서 이런 준비기가 나타나는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