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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

절(絶)

기운이 완전히 끊어지는 자리, 새로운 시작 직전입니다

절(絶)은 십이운성 중 열 번째 단계로, 기운이 완전히 끊어졌다가 다시 시작을 준비하는 자리를 상징합니다. 가장 극단적인 단계로 여겨지지만, 동시에 완전히 비워냈기에 오히려 자유롭고 유연한 발상이 가능한 시기로도 해석됩니다.

절, 무슨 뜻일까요?

이전의 흐름이 완전히 끊어지는 자리라 예로부터 단절, 이별, 변화의 기운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동시에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백지 상태이기에 자유로운 발상과 유연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만세력에서 절 확인하는 방법

묘 다음 자리가 절입니다. 갑(甲)일간은 신(申), 을(乙)일간은 유(酉), 병·무(丙·戊)일간은 해(亥), 정·기(丁·己)일간은 자(子), 경(庚)일간은 인(寅), 신(辛)일간은 묘(卯), 임(壬)일간은 사(巳), 계(癸)일간은 오(午)가 각각 절 자리입니다.

절, 어디에 쓸까요?

  • 장점 활용법: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거나 틀을 깨는 발상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 주의할 점: 관계나 계획이 갑자기 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중요한 결정 전에는 여러 번 점검하는 신중함이 도움이 됩니다.

내 사주에 절이 있을까요?

절은 흉살처럼 느껴지지만 명식 전체의 흐름 속에서는 전환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시기에 이 기운이 오는지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내 사주에는 어떤 무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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